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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윤리

관리자 2022-11-14 조회 105



8. 마케팅 윤리

 

8.1

  최근에 대규모 소비재 생산품 회사는 고의로 여과작용장치가 발암물질이 있을 듯한 메틸렌 영화물로 오염된 수질 정화 시스템을 팔고 있다.

  근본적으로 소위 Clean Water Machine (깨끗한 물정화기계)은 물속으로 스며 나오는 메틸겐 영화물이 바탕이 된 풀로 봉합이 된 탄산염 여과 방식을 갖고 있다.

  회사기술자들은 그 문제를 빨리 발견했지만 그 회사의 판단은 물이 새는 것이 적은 양이기 때문이다. 개인소비자들에 미치는 위험은 거의 없다고 간과했다.

  적어도 이것은 생산품에 대한 의문 뒤의 회사공공의 태도가 드러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 단제가 필터를 재 디자인 한다 하더라도 판매를 계속 바라는 것에 의아해 한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이 유독하고, 깨끗한 물정화기계를 일반에 공개하도록 하게하는 부정적 선전을 제거하도록 하게 했다.

  일부 관계자(당사자)들이 조건의 안전에 관한 주요한 의문이 제기되었는데도 한 단체가 생산품 판매를 계속하는 것이 윤리적인가?

 

8.2

  새로운 상품이 공급과잉과 제한된 양의 선반공간은 대규모 슈퍼마켓 체인점으로 하여금 약간의 새로운 생산품 저장에 대한 것으로 slotting fees라 불리는 선지급을 요구하게 하는 원인이 되어왔다. 슈퍼마켓은 이런 관행을 정당화하고 있다. 그 이유는 그들은 매우 적은 매매 차익금을 남기게 되며 성공하지 못한 새로운 제품을 저장하거나 여러 진열장으로 옮기는데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일부 상사는 요구하는 많은 양을 지불할 능력이 없는 소규모 제조업자에 대해 차별화할 것을 주장한다.

 

  예를 들면 한 슈퍼마켓 체인은 켈리포니아 가게의 냉동함에 피자를 보관하도록 하는 대가로 조그만 Montana 특별 음식 생산업자로 하여금 25,000원을 요구했다.
 

  다른 제조업자들은 이 관행을 불평한다. 왜냐하면 slotting fees의 많은 것은 사적으로 협정하는 것이며 종종 현금으로 요구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특히 남용되기 쉽기 때문이었다. 그러한 관습이 더 조그만 식품제조업자에 대해 과연 정당한 것인가?

 

8.3 

  여행대리인들은 손님들의 최대 이익을 유의하지 않은 이유로 종종 고조되는 경우가 있다.

  몇 가지 경우에서, 그들은 그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손님파일에 대체 믿어지지 않은 빈번한 flyer points를 잡는 것을 시도해왔다. 다른 예로, 여행대리인들은 항공사나 렌트카 회사들에 후원된 sweepstake에 참여한다.  이러한 sweepstake들은 특별한 항공사, 호텔, 렌트카 회사로 향하게 하는 업무량에 기초한 “winning the game" 의 진보된 기회를 허락한다. 그 함정 결과는 손님이 그것을 알지 못한 채 손님은 더 높은 경비가 되는 여행옵션으로 유도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이것은 여행대리인의 최대 이익이 되기 때문에 만일 손님이 중요하게 높은 비용이 되고 더 큰 불편을 겪는 견지에서 적용된다면 그러한 관습이 받아 들여질 수 있는가?

 

8.4

  미국사람들이 한층 건강을 의식함에 따라 광고주는 건강과 다양한 식료층의 영양분 이익을 강조한다. 이것은 잘못 인도하거나 과장된 주장을 하는 경우가 수 없는 여러 사례에서 나타난다. 예를 들면 몇몇 여성잡지에서 게재된 광고들은 골다골증을 방지하기 위해 여자들은 우유는 더 많이 마실 것을 주장한다. 광고가 언급하지 않은 것은 많은 매일 매일의 우유생산품(모든 우유)은 지방 함유량이 많고 높은 콜레스테롤로 인해 심장병을 유발한다는 내용이다. 유사하게 많은 곡물 제조업자들은 섬유소가 높은 곡물은 소비하게 되는 가정된 건강이익을 증진해오고 있다. 한 최근의 신문 헤드라인은 “암과의 전쟁에 대비한 무기를 잡아라” 고 외치고 있다. 그 무기는 물론 곡물이다.


  이 광고의 호소는 대장암의 비율을 낮게 하는 어느 정도의 데일리 푸드와 섬유질을 소비하는 통계적 결합 때문에 사용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광고의 말해야 할 것을 생략한 점은 의학단체가 섬유질 소비의 적당한 수준에 대해 아직도 논하는 점이다. 무지한 소비자들이 실수하는 섬유질의 과다복용은 다른 영양소 공급원을 소홀히 하게 할 수 있다. 그러한 촉진책은 원래 불공평하지 않은가? 마케팅윤리는 마케팅결정, 행동, 제도에 도덕적 표준이 어떻게 적용되는가 라는 연구를 다루는 것이다. 대부분의 마케팅 결정은 윤리적 분파를 가져오기 때문에 사업 지배인이 그것을 깨달은 지의 여부는 중요하다. 취해진 행동이 적당한 것일 때 윤리적 규모는 무시되며, 1주의(attention)는 경제적 능률과 경영자의 기인한 결정에 집중된다. 그러나 그러한 것이 항상 그러한 것 만은 아니다. 매매결정이 윤리적으로 성가신 것이라면 대중적인 상황 쪽은 더 나빠지는 시각적인 결과일 수 있다.

  이 장의 서두에 주어진 특정한 상황을 고려하여라.

  이러한 예들은 단지 빙산의 끝이다. 그리고 마케팅(생산품 취급, 국제적 문제, 소매업, 서비스 분배 그리고 광고) 여러 영역의 실례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저촉과 대출 및 피해를 포함한 일반적 기업윤리의 추문이 최근 잇따르고, 월스트리트 insidertrading scams, 몇몇 방어 계약자에 의한 가격사기, 앞의 E.F.Hutton 중개회사에 의한 수표당좌 대월 계획  그리고 junk bond dealer Drexel-Burnham의 붕괴는 사업과 마케팅 실제에 대한 미국 대중의 회의주의를 증대 시켰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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